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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03-13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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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 “기나긴 올 겨울 유난히 추워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출근길에 활짝 핀 팬지꽃을 보니 벌써 부천에 봄이 온 것처럼 느껴진다”

부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주요 도로에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36만 본을 식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00일 동안 춘의동 직영 양묘장에서 봄꽃을 키워왔다. 길주로, 경인로, 소사로 등 큰 도로 뿐 아니라 골목길 곳곳에도 꽃을 심기 위해 36개 동 주민센터에 꽃을 지원한다. 또 새 학기를 맞이한 학교와 등굣길을 단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교에도 꽃을 무료로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예산절감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 직영 양묘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중 10차례 130만 본의 꽃을 재배해 시 곳곳에 심거나 공공기관 등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꽃을 시작으로 130만 본의 꽃을 직접 재배해 부천시 곳곳에 식재하고, 특히 4월에는 부천 3대 봄꽃 축제 준비를 위한 15km의 도로변 꽃걸이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삼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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