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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학생에 의한 학교공간 혁신 지속 추진

  • 기사입력[2019-03-14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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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본격화된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가 올해도 강력히 추진된다.

오산시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오산시가 강력히 추진 중인 학교공간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오산시 학교 공간 혁신 건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2018년도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 운영 결과 공유, ▲2019년도 학교 공간 혁신 주요 사업(별별숲 프로젝트,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지원)의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산시 학교 공간 혁신 건축자문단은 오산·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 전문가 6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었으며, 2019년 시에서 추진하는 ‘학교 공간 혁신, 별별숲 프로젝트’와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지원’ 사업 참여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 및 건축 분야 자문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에 함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선두 지자체로서 다양한 공교육 수업 지원과 지역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는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벤치마킹을 거쳐 2018년 오산시만의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별별숲 프로그램과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오산시에서 추진 중인 ‘별별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 공간을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움으로써 미래형 교육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학생·교사·학부모·마을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머물고 싶은 학교의 모델을 구현하고자 하는 공간 혁신 사업으로, 지난 2018년 6개 학교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확대 운영된다.

오산형 메이커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사회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에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을 학교 내에 마련하고, 오산시 We-Make센터와 학교를 연계하여 다양한 메이커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학교별 특색을 담은 메이커 교육 공간을 조성하여 체계적인 오산시 메이커 교육 모델을 제시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 추진되는 오산시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은 현재 획일적인 학교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꿈을 담은 자유로운 상상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간 혁신 건축자문단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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