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문화·예술로 치매 예방 노력 > 경기남부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 전국

    경기남부

  • 군포시, 문화·예술로 치매 예방 노력

  • 기사입력[2019-06-07 14:12:42]
    글자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하기

본문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경증 치매 치유 지원에 나섰다.

시에 의하면 군포시치매안심센터와 군포문화원은 최근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문화와 예술로 행복 찾기’를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은 크게 2가지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치매안심센터는 경도 인지 장애 및 초기 치매 환자, 75세 이상의 치매 고위험군 등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무용과 음악, 미술, 놀이, 문학, 연극,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교육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한편 군포문화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놀이와 사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체험 과정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삶을 계획할 수 있게 돕는다.

이와 관련 2개 기관에서 각 20회씩 운영될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책문화연구소(문학을 기반으로 한 다원예술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기관)가 개발․진행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김미경 치매안심센터장(군포시 보건소장)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감각 활성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다고 안다”며 “이번 사업은 치매로 고통받을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 회복에 기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이래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치료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홈페이지(gunpo.nid.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389-4982~3)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김태현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11 삼보호정빌딩 901호 TEL) 02-868-1000, FAX) 02-866-4114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6 창간일 : 2014년 3월 20일  등록연월일 : 2014년 10월 20일  대표이사 : 박준규  
  • 편집인 : 박준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인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시사통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