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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갈매지구 학교 교실 부족문제 해결한다

  • 기사입력[2018-10-11 1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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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청)과 갈매초등학교 증축과 통합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주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리시와 교육청이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자는데 뜻을 모았으며, 적극 협력해 2020년 학급편성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갈매초등학교의 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부족 상황은 매년 가중되고 있다. 2019년도 13개교실, 2021년 24개의 교실이 부족하여, 증축하지 않을 경우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27명에서 2020년에는 46명으로 두 배 이상이 늘어나는 등 과밀학급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 증축을 통한 교육환경 여건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갈매초등학교 증축문제는 지난 9월중 교육청에서 위치선정과 관련 갈매초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97%가 역사공원부지 내에 학교 증축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공원부지’를 ‘학교부지’로 변경하여 신속히 학교를 증축하는 것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는 갈매지구 학교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족시설용지’를 활용하여 통합학교(유․초․중) 설립 등도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부분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앞서 구리시의회에서는 지난 9월 제279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시 ‘구리 갈매공공주택지구 학교부족 문제해결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갈매지구 학교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에 구리시는 해당 문제를 구리시 최대 현안과제로 인식하고 시와 교육청이 수시로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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