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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9-05-22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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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청소년기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아침결식 예방 및 아침밥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주 1회에 걸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 통합건강증진 시범사업으로 청소년문화의 집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7개교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란 주제로 활동을 벌인다.

캠페인 활동에서는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들에게 간단한 아침도시락을 제공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 인지에 따른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유해환경 노출에 따른 청소년들의 보호와 인식개선 안내 등을 병행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아침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학습능력향상 및 성장 발달, 비만 및 편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소년문화의 집 등록학생 중, 중학교 1~3학년 총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주1회 1시간에 걸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영양교실은 오는 7월까지 40주에 걸쳐 직업체험, 위생 및 영양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는 물론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편식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8월부터 4개월 동안에는 하반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두뇌활동 및 육체적 성장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균형잡힌 식생활 문화 조성과 청소년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에 비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비만율은 17.3%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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