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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대 종단 지도자, 유기농엑스포에서 화합축제

  • 기사입력[2015-09-07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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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충북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에서 화합의 축제를 열기로 해 눈길을 끈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19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를 괴산엑스포에서 오는 19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종교문화축제의 지역 개최는 이번이 처음으로 '생명, 함께 심는 행복의 씨앗'을 주제로, 각 종단 대표가 지역 종단을 살피며 지역 종교와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유교 어윤경 성균관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이 참석한다.

이들은 축제에 앞서 괴산군 입석마을의 한 사과농원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며 지역 농심도 두루 살필 계획이다.

괴산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행복의 장, 화합의 장, 생명콘서트로 나눠 생명을 주제로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행복의 장은 종교 동산 바람개비 만들기, 압화 부채 만들기,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마법의 손 만들기, 새싹 채소 키우기 등 남녀노소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종교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은 사찰 음식 맛보기(불교)와 기독교 역사 인물 알아가기(기독교), 묵주 만들기(천주교), 원불교 알아가기(원불교), 투호례 체험(유교), 이천식천 체험(천도교), 전통매듭 열쇠고리 만들기(민족종교) 등 종교별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

종교문화마당에서는 종교별로 준비한 공연 팀이 문화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생명콘서트는 각 종교 대표와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생명, 화합, 행복, 종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북 사물놀이,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관악 퍼포먼스, 인기가수 홍진영과 박상철의 마무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종교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와 유기농엑스포의 정신이 일맥상통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종교문화축제를 열게 됐다"며 "지역 종교와의 화합과 지역 종교문화를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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