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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02-11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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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설날 명절 음식 특수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년 사이 나타난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는 명절 음식 마련으로도 이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명절 상차림에도 간편식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명절 음식은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특성 때문에 상차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편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3년 1조700억원에서 2016년 2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무려 3조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떡국은 한우 육수로...본아이에프 '본설렁탕'

본죽, 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한우 육수를 그대로 담은 ‘본설렁탕 한우육수’를 판매하고 있다. '본설렁탕 한우육수'는 한우 사골을 12시간 동안 끓여냈다. 본 아이에프 측은 떡국을 요리할 때 본설렁탕 한우육수 사용을 추천했다. '본설렁탕 한우육수’와 ‘양지편육’, ‘도가니’ 등의 제품은 ‘본설렁탕 설날 선물세트’로 구성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혼명절'도 외롭지 않다...더반찬 '수제 모듬전'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은 '설날맞이 명절음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제 모듬전'을 비롯해 갈비찜, LA갈비, 잡채, 명절나물 등을 세트로 구성했다. 아울러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소포장된 싱글족 세트도 출시했다.

◇유명 맛집을 가져왔다...롯데푸드 '초가삼간 전'

롯데푸드는 냉동간편식 '초가삼간 전' 5종을 출시했다. 빈대떡, 고기지짐, 동태전 등 차례상에 필수적으로 올라가는 전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의 경우 롯데푸드가 광장시장 유명 맛집인 '순희네 빈대떡'과 손잡고 만든 간편식 전이다. 그 외에도 동태살에 계란옷을 입혀 부치고 홍고추를 올린 '초가삼간 동태전', 감자를 얇게 채썰어 부쳐낸 '초가삼간 감자채전', 오징어, 새우 등 해물을 넣어 식감을 살린 ‘초가삼간 해물파전’ 등이 있다./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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