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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소비자 민원 스마트폰이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 2017년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 기사입력[2018-02-12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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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7년 연간 소비자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9만5883건으로 전년(77만9332건) 대비 2.1%(1만6551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상담 다발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만4367건), ‘이동전화서비스’(2만187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만8061건), ‘초고속 인터넷’(1만4495건), ‘국외여행’(1만4237건) 등의 순이었다.

상담이 가장 많았던 휴대폰과 스마트 폰은 전원 꺼짐, 작동불량 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TV’(20.8%), ‘학습지’(20.0%), ‘양복세탁’(17.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전년 대비 상담 감소율이 높은 품목은 ‘자동차보험’(-24.3%), ‘정수기 대여(렌트)’(-23.7%), ‘여성용내의류’(-23.1%) 등 이었다.

전체 상담 중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4만3250건(30.6%)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5만7174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방문판매’(3만1926건), ‘전화권유판매’(1만9134건), ‘TV홈쇼핑’(1만7006건) 등 순이다. 전년 대비 ‘전자상거래’(24.7%↑) 관련 상담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10.5%↓) 관련 상담은 감소했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물품·용역)’(21.8%), ‘계약해제·해지·위약금’(19.4%),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2.5%), ‘청약철회’(8.6%) 등의 순으로 많았다.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상담 73만3943건 중 ‘30대’가 24만1270건(32.9%)으로 가장 많았다. ‘40대’(19만2468건, 26.2%), ‘50대’(12만8953건, 17.6%), ‘20대’(10만1034건, 13.8%) 등이다. 지역별로 인구 만명당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특별시’(192.2건), ‘대전광역시’ (175.7건), ‘경기도’(169.0건) 순이었다.

소비자원 측은 "2017년 상담 중 64만3884건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피해해결을 도왔고,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11만3535건)와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3만8444건)을 통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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