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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입범위 천차만별 내년 최저임금 인상 올해 굉장히 어렵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밝혀

  • 기사입력[2018-05-13 16: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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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3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산입범위에 대한 기준이 너무 천차만별이다. 그걸 정확히 하고 협상하지 않으면, 올해는 인상이 굉장히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제30회 중소기업주간(5월14~18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입범위 조정이) 전제조건이 아니면 협상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상여금, 성과급, 숙식비 등 특별급여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최저임금을 인상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중기중앙회 측은 이외에도 저연령층이나 고령층 근로자는 핵심근로인구(25~54세)보다 낮은 임금을 적용하자고 했다. 또 영업이익이나 부가가치가 낮은 업종이나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업종, 지역별 생계비에 따라 차등 적용하자고 했다.

그는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해서도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와 노동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동정책이 보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이날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북한 인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국내에 많은 해외근로자가 있다. 남북관계가 정상화됐다면 굳이 외국 인력을 쓸 필요가 없다"며 "300여개 업종에 대해 북한 인력을 일정 지역에서 교육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스마트공장 선제적 도입을 통한 생산혁신과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구매를 활성화해 구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혁신하면 독일·미국과 같은 선도국을 앞지르고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다"며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면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대·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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