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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갑 장관 "일자리 상황 엄중… 빠른 시일 내 일자리 성과 낼 수 있게 혼신“

  • 기사입력[2018-10-11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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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뉴시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최근 우리 일자리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더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 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또 "청년·여성 등 일자리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과 성과제고, 지역일자리 위기 대응 등 국민들께서 일자리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집행 등 최저임금 인상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과 관련해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보완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근로시간 단축 문제와 관련해선 "국회가 장시간 노동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 주신 만큼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요 업종별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결을 지원하고,실태조사를 토대로 현장안착을 위한 보완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부문부터 시작한 정규직 고용 관행이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현장의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기획감독과 불법파견 점검 등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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