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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에 푹 빠진 미국… “K팝 장르 격상시켰다” CNN "이번 주 SNL은 온통 BTS였다" 평가

  • 기사입력[2019-04-15 0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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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에마 스톤. /뉴시스


미국 전역에 생방송되는 NBC 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한국 팝그룹 중 처음으로 출연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인들을 문화적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영화배우 에마 스톤이 이번 주 SNL에 호스트로 나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포르노 스타의 변호사인 마이클 아베나티, 입시부정으로 자식을 유명대학에 입학시킨 여배우 로리 러플린, 그리고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체포 등 다양한 주제의 코믹 연기를 펼쳐보였지만, 정작 스포트라이트는 7명의 '보이밴드' 멤버들의 몫이었다고 지적했다.

BTS가 출연한 SNL이 방송되는 동안 소셜미디어에는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 진행자인 JJ 라이언은 트위터에 "내 딸이 BTSxSNL 보면서 진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다. 하도 땀을 흘려서 후드티를 벗겨줘야했다"고 올렸다.

영화배우 앤지 그레이스는 "거실에서 (BTS 출연 SNL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거짓말 아니다"라고 트윗했다.

CNN은 BTS의 SNL 공연이 미국에서 역사적, 문화적 충격에 관한 토론을 촉발하고 있다며 배우 폴 배의 트윗을 소개했다.

작가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폴 배는 "70년대부터 SNL을 보다가 90년대는 안봤다. (SNL에서)아시아인 얼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밤 그 망할 무대에서 7명의 한국인 얼굴들을 봤다. 이번 쇼에서 최고의 장면이었다. 그래서 감동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한편 CNN은 지난 12일 'BTS! 비틀스 이후 이런 보이밴드 팬덤은 처음'이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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