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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7-09-10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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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최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성공회 성당이 드디어 6년만에 옛 모습을 찾는다.

뉴질랜드 성공회 교회는 9일 "크라이스트처치 성당이 앞으로의 지진을 대비해 보강될 것이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 성당의 재건축은 7600만 달러(약 859억원)가 투입 돼 1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공회 교회의 구성원 225명 중 55%가 크라이스트처치 성당의 재건축에 찬성을 선택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재건 외에 다른 지역에 새로운 성당을 짓거나 건물을 정부에 귀속시키는 것 등였다.

지난 2011년 2월 22일 오후 12시51분경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규모 6.3의 지진은 진원이 지표면으로부터 불과 5km 깊이 밖에 되지 않아 더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으며 건물이 다수 붕괴됨은 물론 사망자와 중상자들이 속출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지진피해 복구가 더뎌져 재건 공사는 여전히 진행중이었고, 일부 피해자들은 아직도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약 1만5000건의 지진이 발생하며, 이중 진동을 느낄 수있는 정도의 지진은 매년 약 150건 가량 발생한다.
/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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