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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02-08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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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경상수지가 21조8742억 엔(약 218조 114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규모다.

NH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8일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가 7972억엔(약 8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8.5% 감소한 것이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4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항목별로 보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한 3344억 엔 흑자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5389억 엔으로 전년대비 33.4% 감소했다.

서비스수지는 2045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폭은 1년 전에 비해 29.1% 줄었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 흑자는 10.1% 감소한 6148억 엔으로 집계됐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520억엔 적자로 나타났다./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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