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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02-11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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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데드-얀 블로먼 선수가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훈련에서 팀원들과 연습하고 있다./뉴시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약 3000명의 선수들 중 유일하게 가상화폐로 후원을 받는 캐나다 스피스 스케이팅 선수 테드-얀 블로먼을 CNN이 집중조명했다.

10일(현지시간) CNN은 블로먼이 스포츠 사상 최초로 가상화폐로 후원계약을 맺은 선수 기록을 세웠다면서, 블로먼이 스포츠 스폰서십의 새 장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블로먼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이자 가상화폐 채굴사인 ONG 소셜과 버추얼 리얼리티 사인 CEEK VR과 최근 후원 계약을 맺었다.

K가제트닷컴에 따르면, 지난 해 6월 설립된 ONG 소셜은 3억대의 가상화폐를 채굴, 총 1억3869만 달러 어치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로먼이 받는 가상화폐 후원 규모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는 최근 캐나다 내셔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 현금으로는 최소한의 액수를 받고, 대부분은 가상화폐로 후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런 후원 방식이 진짜 재미있다. 내가 성적을 잘 내서 그들(ONG 소셜)을 더 노출시키면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인 셈"이라고 말했다. /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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