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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05-16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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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쇼핑 및 오락 지구인 시부야(澁谷)의 횡단보도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뉴시스

일본의 2018년도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 분기 대비 0.2% 감소했다.

16일 일본 내각부의 발표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GDP는 0.2% 감소했으며 연율로 환산하면 0.6% 떨어졌다. 일본 경제가 9분기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내수 및 수출 모두 둔화 요인으로 보인다. 소비, 설비 및 주택 투자가 부진하면서 내수의 성장세가 꺾였으며 수출 성장도 둔화됐다.

1분기 민간 소비는 전 분기 대비 0.0%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생선, 야채 등의 가격 인상 및 실질 임금의 증가가 소비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설비투자도 0.1% 감소해 6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닛케이는 생산활동 회복이 둔하하고 설치 투자 수요도 저자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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