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내년 1월1일부터 추가 관세 부과 않기로…협상 지속 > 국제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 국제

    국제

  • 미·중, 내년 1월1일부터 추가 관세 부과 않기로…협상 지속

  • 기사입력[2018-12-02 10:43:50]
    글자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하기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착석자 중 세번째)과 시진핑 국가주석(왼쪽 착석자 중 세번째)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업무 만찬을 시작하고 있다. /뉴시스


미국과 중국이 1일(현지시간) 양국 지도자 간 정상회담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중 무역담판 회동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업무만찬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영TV CGTN은 이날 "내년 1월1일부터 추가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며, 양국 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 후시진 편집장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이 잘 진행됐으며 합의에 이르렀다"고 썼다.

AP에 따르면 회담에 동석했던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회담 종료 직후 기자들에게 "(회담이)매우 잘 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두 정상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시간 이상의 정상회담 겸 업무만찬을 진행했다. 이번 만찬은 양국이 지속해온 무역전쟁을 끝낼 중요한 분기점으로 여겨지며 세계적 이목을 끌었다./권인호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11 삼보호정빌딩 901호 TEL) 02-868-1000, FAX) 02-866-4114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6 창간일 : 2014년 3월 20일  등록연월일 : 2014년 10월 20일  대표이사 : 박준규  
  • 편집인 : 박준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인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시사통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