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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비핵화 의지 거듭 확인… 시진핑 주석 초청

  • 기사입력[2019-01-10 1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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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4차 정상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4차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을 초청하고, 시 주석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답방 계획을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와 습근평(시진핑) 동지 사이의 회담이 (8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었다"며 중국 정부는 김 위원장을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해 극진히 환대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쌍방은 중요하고도 관건적 시기에 들어선 조선반도정세를 옳게 관리하여 국제사회와 반도를 둘러싼 각 측의 이해관계에 부합되게 조선반도 핵 문제의 궁극적인 평화적 해결 입장을 견지할 데 대하여 일치하게 동의하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조선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에서 이룩된 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여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는 우리의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어 북미관계 개선과 비핵화 협상에 조성된 난관과 우려, 해결전망을 시 주석에게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시 주석은 이에 "조선 측이 주장하는 원칙적인 문제들은 응당한 요구이며, 조선 측의 합리적인 관심 사항이 마땅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데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유관 측들이 이에 대해 중시하고 타당하게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공감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중국 측은 앞으로도 조선 동지들의 믿음직한 후방이며, 견결한 동지, 벗으로서 쌍방의 근본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정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 통신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 동지들께서는 (북중) 외교관계 설정 70돌이 되는 새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고위급 호상 래왕의 전통을 견지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실 것을 초청하시었으며, 습근평 동지는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통보하였다"고 밝혔다./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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