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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시작···정우택 "文 정권 무능 심판하는 데 총력"

  • 기사입력[2017-10-12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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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한 정우택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이번 국감을 '적폐 청산 국감'으로 규정한 여당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늘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첫 국감이 시작되는 날이다" 며 "누차 말씀드린 것처럼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적폐청산 연대 시동 등 2중대, 3소대 야당과 함께 협치 전략 실험을 해보겠다고 하고, 한국당을 적폐 동조세력으로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지금 안보 문제가 급박한 상황인데 수준 낮은 정치 공작에만 골몰하는 민주당에 대해 한심함을 나타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난 달에도 노골적으로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는데, 이런 것을 감안하면 정부여당이라는 데는 정치 공작에만 여념이 없는 집단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고 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집권 첫 날 저희 당사를 방문해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한 협치의 정신은 어디로 갔냐"며 "그러면서 여야정상설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른 행동 아닌지 스스로 물어보라"고 일갈했다.

/이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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