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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9-01-09 1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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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일정이 9일로 이틀째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말이나 3월초쯤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조셉 윤 전 특별대표는 전날 미국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 말이나 3월 초 쯤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제까지 사전 조율을 위한 아무런 실무회담이 없다는 점에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단계에 대한 사전 조율 없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이대로 김 위원장을 만나는 것은 싱가포르 회담을 반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 " 미국 연방정부 폐쇄로 미국 정세가 불안정한 사이 김 위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나도 중국이라는 협상카드, 즉 협상 수단을 쥐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한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역시 "2차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조치가 나올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과정이 필요한데 현재 평양과 워싱턴 사이에는 언론을 통한 공식 발표 외에는 별다른 의사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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