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회 정상화 돼야”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 정치

    정치

  • “이번 주 국회 정상화 돼야”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 압박... 민생 법안 본격적으로 다뤄야

  • 기사입력[2019-05-14 16:33:07]
    글자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하기

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뉴시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 국회 정상화를 압박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14일 "이번 주 내로 반드시 국회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한국당의 조속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이번 주 안에 국회 정상화를 하고 시정연설을 듣고 추경(추가경정예산)과 민생 법안을 본격적으로 국회가 다룰 수 있게 (한국당이) 전향적으로 임해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선거제·검찰개혁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철회 요구에 대해 "시계태엽을 거꾸로 되돌릴 수는 없다. 정상적으로 진행된 입법절차를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제는 책임공방에서 벗어나 민생을 위해 국회로 돌아와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한국당도 세계적 경기하방 위협과 민생 어려움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며 "선제적 경기 대응의 필요성이 있고 한국당이 이야기한 재해 추경 필요성도 감안하면 민생 지원을 위한 지금의 골든타임을 속절없이 흘러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과 국회 예결위원의 임기 종료 등을 감안하면 이번 주 안에 국회가 정상화되고 추경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며 "계속 국회가 공전만 거듭하면 추경을 통해 적기에 예산 투입해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킬 시간을 놓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로 민생을 위한 생산적 경쟁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한국당이 민생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하면 국민은 어느 때보다 큰 박수를 한국당에 보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 등 신임 원내대표단 인선을 완료하고 이날 첫 원내대책회의에 임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회가 분열과 갈등의 언어를 버리고 공존과 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해야겠다"며 "저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이 아주 두터운 팀워크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박진우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11 삼보호정빌딩 901호 TEL) 02-868-1000, FAX) 02-866-4114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6 창간일 : 2014년 3월 20일  등록연월일 : 2014년 10월 20일  대표이사 : 박준규  
  • 편집인 : 박준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인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시사통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