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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인파 몰릴 듯 경찰, 경호·경비 인력 집중 배치 안전 관리 최선

  • 기사입력[2019-05-21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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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는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뉴시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인 23일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찰이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주변에 경비·경호 병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도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 참여정부 시절 인사와 야당 측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느 해보다 많은 인파가 봉하마을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청은 추도식이 열리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봉하마을 입구와 묘역 주변에 교통(130명), 경비(260명), 경호(60명) 등 450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경찰은 추도식 당일 예상 방문객이 5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봉하마을 주변에 설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현수막과 게시물에 비난성 내용으로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가 뿌려져 훼손된 것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비롯해 다양한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개인 차량을 이용하기 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등을 이용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추도식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5인승 관광버스 4대를 투입해 8회 왕복 운행(요금 3000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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