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인권에 헌신” ...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추모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 정치

    정치

  • “노 전 대통령, 인권에 헌신” ...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추모

  • 기사입력[2019-05-23 16:31:27]
    글자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하기

본문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부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묘역에서 열렸다.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3일 추도식에 참석해 "한국의 인권에 대한 그분의 비전이 국경을 넘어 북(北)에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저는 노 전 대통령을 그릴 때 인권에 헌신한 노 전 대통령을 생각했고 친절하고 따뜻한 노 전 대통령을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신 분을 그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은 모든 한국인이 평화롭게 거주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며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모두를 위한 기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통일 한국의 꿈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퇴임 후 화가로 변신한 부시 전 대통령은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 등과 환담한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재임한 부시 전 대통령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재임한 노 전 대통령과 재임 기간이 5년 겹친다./ 박진우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11 삼보호정빌딩 901호 TEL) 02-868-1000, FAX) 02-866-4114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6 창간일 : 2014년 3월 20일  등록연월일 : 2014년 10월 20일  대표이사 : 박준규  
  • 편집인 : 박준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인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시사통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