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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미국 급파…일 수출규제 맞서 중재 설득 백악관·의회 돌며 日 수출규제 조치 부당성 알릴 듯

  • 기사입력[2019-07-11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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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사진) 국가안보실 2차장이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한 심화되는 한일 갈등 속에서 미국의 중재를 설득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11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차장은 전날 오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 워싱턴 현지시각으로 10일 오전 도착했다.

김 차장은 일본 수출규제 국면에 깊숙이 관여해 왔지만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3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 차장은 참여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 초반까지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통상 분야 전문가다. 청와대 안보실 경험까지 겸비해 현재의 국면을 해결하기에 최적의 인물로 평가 받는다.

김 차장은 워싱턴 방문 기간 백악관을 찾아 카운트파트인 찰스 쿠퍼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은 지난 4·11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쿠퍼먼 보좌관과 사전 의제 조율을 한 바 있다.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는 김 차장은 이번 방문기간에도 만나 정치적 보복으로 이뤄지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적극 알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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