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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9-02-06 1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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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기능별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귀성ㆍ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전년 일평균 대비 설 명절 기간 5대범죄가 6.6% 감소하고, 특히 성범죄가 28.5%, 폭력범죄가 10.5%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명절 범죄를 분석하여 소매치기, 가정폭력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예방활동에 주력하였다.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편의점 등 3,701개 취약개소를 진단ㆍ보완하는 동시에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6,084건)하고, 경찰관기동대(130명), 형사(2,421명)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3,670명)와 함께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강력사건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인질납치, 금융기관 강도 신고 등 전 기능 합동 실제훈련(FTX)을 28회 실시하였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결과,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前 재발우려가정(383개소) 모니터링을 완료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1일 평균)는 지난해 설 명절 총 130건(32.5건) 보다 15.7%감소한 1日 27.4건(총 137건)을 처리하였다.

그리고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 총 동원, 단계적 교통관리로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설 연휴기간 귀성ㆍ귀경 교통량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공원묘지, 주요 교차로 등 교통 혼잡 구간에서 소통 근무와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근무 등 교통안전활동 강화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는 5%(85건→80건)부상자는 32%(156명→105명) 각각 감소하였다.

설 연휴기간 원활한 소통과 교통안전을 목표로 가용 경력(390명)과 장비(순찰차등 167대)를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였으나 사망사고가 4건이나 발생한 것은 매우 아쉽다. 사망사고 모두 음주ㆍ이륜차ㆍ보행자사고 등 전남지역의 전형적인 사고 유형으로 명절 이후에도 계속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설 명절 기간 중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공동체와 협력하여 CCTV증설, 취약지역 순찰 등 가시적 활동을 통해“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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