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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9-02-11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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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은 도내 31개 경찰서 수사부서 지휘요원(수사, 형사과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19년 수사경찰의 정책방향과 올 상반기 예정된 3월 13일 동시조합장 선거사범 단속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2월11일(월) 경기남부청 1회의실에서 ‘수사부서 지휘요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 주재로 김헌기 2부장, 지방청 수사, 형사, 사이버, 과학수사과 과·계장과 도내 全 경찰서(31개) 수사·형사과장 등 총 76명의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서를 지휘하는 모든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19년 수사경찰의 정책방향과 올 상반기 예정된 3월 13일 동시조합장 선거사범 단속과 강력범죄 및 생활주변폭력배,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사이버성폭력, 생활적폐 등 부패범죄 단속을 비롯한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형소법 개정 입법 등 수사구조개혁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변호인 참여 실질화’ 등 수사과정에서 인권보호와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개혁과제들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현장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허경렬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범인검거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인권보호와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범인검거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피해자의 아픔을 달래주고 피해회복을 돕는 수사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경찰은 공동체의 일원이자 시민의 보호자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기동취재팀 송은경 기자, 김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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