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중국어선 內 작업 중 손목부상 선원 긴급후송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 사회

    사회

  • 창원해경, 중국어선 內 작업 중 손목부상 선원 긴급후송

  • 기사입력[2018-10-07 16:39:03]
    글자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하기

본문

창원해양경찰서는 진해 잠도 서쪽 인근해상에 투묘 대기 중이던 중국어선 선원이 작업 중 손목을 크게 다쳤다며 해경에 구조요청을 해왔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경상남도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6일(토) 오후 3시 42분경 경남 진해 잠도 인근해상 태풍 ‘콩레이’ 북상관련 피항 중이던 중국어선 D호 중국인 선원 A씨가 손목을 다쳐 이송 구조 했다.

해경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진해만 일대에 피항 중이던 많은 선박 중 중국선박(어선 6척, 급유선 2척) 대상으로 해경 경비함 3001함이 통신검색을 실시하던 중 잠도 서쪽 인근해상에 투묘 대기 중이던 중국어선 D호(중국국적, 600톤, 채낚기, 승선원 중국인 17명)의 선원 1명이 작업 중 손목이 크게 다쳤다며 해경에 구조요청 했다고 전했다.

이에 창원해경은 경비정 P-63정을 현장으로 급파 했다. 3001함과 P-63정은 유기적인 정보교환을 하면서 D호를 발견하고 손목을 다친 중국인(男, 37세, 산둥거주)을 경비정에 옮겨 태우고 진해 장천항에 대기 중인 119로 인계 하고 마산소재 S병원으로 이송 됐다.

D호는 주로 오징어를 잡는 중국어선으로 중국 산둥성 석도항에서 출항하여 북한수역으로 이동 중 지난 5일(금) 오후 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대한민국 영해로 진입 진해만에 피항 대기하고 있었으며 기관실 작업 중 손목을 다쳤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인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다친 손목은 진료 중이라고 전했다.

/송은경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실시간속보

최신 포토뉴스


  •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11 삼보호정빌딩 901호 TEL) 02-868-1000, FAX) 02-866-4114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6 창간일 : 2014년 3월 20일  등록연월일 : 2014년 10월 20일  대표이사 : 박준규  
  • 편집인 : 박준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인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시사통신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