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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기사입력[2018-11-06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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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나타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흐리다. /뉴시스

서울시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형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가을 들어 수도권에 처음으로 내려진 비상저감조치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은 조업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사장은 공사시간을 단축해야 하고 자발적 협약을 맺은 55개 민간기관에 비상저감조치에 동참해야한다.

기상청도 대기가 정체돼 있는 시기여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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