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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2018-11-07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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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과 강요 혐의 등으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

경찰이 7일 폭행과 강요 등의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체포했다.

경찰에 압송돼 포토라인에 선 양 회장은 “잘못을 인정합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오후 12시1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

경찰은 전날 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양 전 회장을 체포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웹하드 수사TF’를 꾸려 양 회장의 인터넷상 음란물 유통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은 일부 언론 보도로 파악된 폭행 사건 수사를 위해 합동수사전담팀을 추가로 꾸렸다.

지난달 30일 일부 언론은 2015년 4월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 회장이 위디스크 전 직원에게 욕설하고 뺨을 때린 뒤 무릎 꿇려 사과하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언론은 또 2016년 워크숍에서 양 회장이 직원들에게 석궁과 일본도로 닭을 잡도록 지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권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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